규 격  : 높이  30 cm   지름 19 cm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도자기는 송나라 시대부터 백자를

 만들기 시작부터였는데 송나라 시대에는 상업이

번성하는 시기여서 백자 도자기가 주요 수출상품 이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도자기는 옛부터 부와 명예의 상징이자

중국 황실 도자기의 대명사로도 통합니다. 

일일이 손으로 정교하고 세밀하게 작업 하였기때문에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백자도 자기에 붉은색의 연꽃과 비취색의 연잎을 잘 그려서

은은하면서 품격이 느껴지는 도자기입니다.

문갑이나 콘솔위에 올려놓거나  사무실에 놓아두시면

장식효과가 아주 좋습니다.